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시 게임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]] === [[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]]이 터지면서 상황이 더 나빠졌다. [[게임물관리위원회]]에서 플래시 게임 사이트(주전자닷컴, 플래시365 등)에 [[검열|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을 공유해선 안된다고]] 공문을 보내고 [[협박|형사까지 불사한다는]] 의미의 글을 보라. 게등위의 [[넌씨눈]] 행위에도 문제가 있지만 우리가 아는 이런 플래시 게임들은 비영리로 이루어지고 단순히 코딩, 디자인 등에 피드백을 받아 보기 위해서 올리는 게 목적이란 것이다. 이런 과정마저 검열하고 제한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. 이러한 규제가 단순히 창작활동을 제한하는 것[* [[io게임]]을 제작하거나 게임 파일을 만들고 블&카에 올려서 다운로드받게 할 수 있지만 애초에 게임에 대한 것을 제대로 아는 어린 아이들은 '''적다.'''] 뿐만 아니라 이런 게임 산업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흔들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. 만약 플래시 게임이 정식으로 심의를 받게 된다면 반드시 돈을 내고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'''약 60만 원 정도'''다.[* 게다가 심의에서 떨어지면 이 돈을 다시 내고 재심의를 해야 한다.] 게다가 난이도가 극악무도하게 높은 게임은 심의받으려면 심의자가 자신의 한계를 체감하는 수준인데 당연히 비용도 최대 '''100만 원을 돌파'''한다.[* 그냥 파일 하나하나 뜯어보면 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난이도는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한 난이도가 아니라 이스터 에그가 얼마나 잘 발견되느냐를 따지는 것이다. 겉모습은 전체연령가에 이스터 에그는 19금인 게임도 있긴 있지만 애초에 이런 건 보통은 많지 않다.] '''플래시 게임을 만드는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비용 마련이 큰 부담이 될 판이었다.''' 물론 간단하게 구축된 게임은 심의 비용이 낮겠지만 플래시 게임 제공 사이트에서 단순하게 만들어진 게임은 많지 않다. 결국 이런 활동에 제한을 두게 되면 자연스레 프로그래머 유망주들의 연습과 학습, 오류 개선을 할 기회는 줄어들게 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프로그래머들의 재량 부족, 곧 프로그램의 퀄리티 저하라는 문제를 가져온다. 2021년 1월 [[네이버 웨일]]이 기술지원이 종료된 어도비 플래시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를 위한 전용 서비스를 시작했다. 플래시 플레이어 모듈이 내장된 플래시 전용 웨일 브라우저를 유상계약 하에 제공한다고 한다. [[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1010716244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